이번 포스팅엔 포레오 베어 미니 라벤더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레어 베어 미니는 무엇인가!
페이셜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미세전류를 흘려서 피트니스를 하게 한다는 제품 입니다.
이번에 포레오 제품을 꽤 많이 플렉스를 했는데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리뷰를 하면서 가격이 생각보다 굉장히 비싸다는것에 한번 놀랐습니다
오마나.. 하지만 괜찮습니다 왜냐구요?
언니가 플렉스 한것이기 때문이죠 캬핳핳
그래서 전 언니가 지른 물건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리뷰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후후후
포레오 베어 미니는 정말 곰처럼 생겼습니다. 동그란 본체에 귀처럼 양쪽에 쇠구슬처럼 달린것 있는데, 그것이 꼭 곰 얼굴처럼 생겼습니다.
언니가 이거 이름이 뭐게~~? 라고 묻길래 생각없이 곰. 이라고 대답했었던 제가 생각나네요.
양쪽에 귀처럼 달린것은 마이크로커런트 단자라고 하는데요.
그 부분에서 미세전류가 흐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잠시 포레어 베어 미니가 무엇이 좋은지 알아볼까요?
1. 미세전류는 피부를 더욱 팽팽하게 만들고 고른 안색으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읭?? 이런걸 보면 정말 세상은 많이 변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2. 이 제품에도 진동이 결합되어 있다고 합니다.
3. 한번 충전하면 90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역쉬! 굳굳)
4. 결과적으로 운동을 한듯 탄력있게 차오른 동안피부를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아마도 미세전류와 진동이 결합 한것이 이제품에 가장큰 요인인것 같습니다.
고른 안색이라.... 고른 안색... 제가 제일 원하는 것이긴 한데....
일단 후기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고
자 그럼 후기를 이야기 해볼까요?
이번엔 제후기는 아닙니다. 전 한번도 사용을 안해봤거든요.
제가 아닌 언니의 사용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니는 여느때와 같이 샤워를 한 후 크림을 발랐습니다. 그리고선 베어 미니를 키고 첫 사용을 시작했습니다. 언니의 표정은....음....꼭 보여드리고 싶어서 찰떡인 짤을 가져왔습니다.
네. 진짜 표정이 이랬습니다.
그래서 제가 표정이 왜 그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더니 언니는 너무 따가워... 너무 따가워!!!!!!! 이러더라구요.
그 정도냐며 그럼 그거 앞으로 쓸 수 있는거냐며 쫑알댔더니 너도 한번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자리를 잽싸게 피하고 모르는 척 하다가 몇일이 지나고 지금 이렇게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언니는 아옭! 으앗! 아! 따가워! 옴마야! 아.. 오늘은 여기까지... (얼굴 반쪽도 못함)이러면서 하기는 하더라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언니가 한 강도가 제일 약한 파워 였다고 합니다.
이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난 것일까요?
저 모습을 보니 언니가 더 사용하는 것을 관찰한 후에 저도 사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제품도 사진을 올릴 순 없지만 피부에 어떤변화가 있는지 더 사용해보고 2탄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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