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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리뷰

포레오 루나3 구매와 리뷰

by v*_*v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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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포레오 루나3 민감성피부용 퍼플색상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우고우~

 

모든사람들이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듯 저역시 그러합니다.

제 피부는 복합성? 민감성? 모두 포함하는 예민한 피부이죠. 하하하

그러던 어느 날 친언니가 우다다다 무언갈 검색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오호 전 바로 알아차렸죠. 뭔갈 살 요량이구나

 

그래서 묻지는 않고 그냥 언니가 말하길 기다렸습니다.

몇일 후 언니는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딸기야~~ 이거봐봐 장난 아닌 물건을 찾았어!!"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바로 그것이 포레오 루나3 였습니다.

 

배송왔을때 포장 케이스에요

 

전 그때 까지도 포레오라는 브랜드를 전혀 몰랐습니다.

읭?? 이게 뭔데?? 물어보니 얼굴의 화이트 헤드를 전부 없애준다는 녀석이었습니다.

브러쉬형태인데 브러쉬가 실리콘 형태로 되어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전 피부에 관심은 많아도 케어제품엔 큰 관심을 두지않는 모순덩어리이기 때문에 일단 언니가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괜찮다더라, 화장이 잘 받는다, 등등

 

요건 앞면(다른 피부용들은 브러쉬가 조금씩 달라요!)

 

그리곤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네 맞아요 사실 이건 언니가 구매한거긴 한데 이제 제가 리뷰포스팅도 함께하고 있으니 리뷰를 해보는거에요..ㅋㅋ

저는 일단 제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못드리지만 사용했을 때 어떤지는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포레오 루나3는!

 

움푹 파인부분이 전원버튼! 동그란구멍이 충전기 꽂는곳 입니다.

 

1. 기본적으로 분당8000회의 진동으로 피부 모공속 까지 닿게 해서 노폐물, 먼지, 화장품을 모두 제거 해준다고 합니다.

2. 오호! 손이나 거품으로 닿지 않는곳까지 신경을 쓸 수 있겠네요!

3. 실리콘형태의 브러쉬이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것은 물론 위생적이라고 해요

4. 원하는 파워로 조절도 할 수 있다고 하구요.

5.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1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약650회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예~

(개인적으로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는건 진짜 별론데 이 부분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6. 마음에 드는 부분 2번째는 올 방수라는것! 충전기 쪽이 심히 걱정됐었는데 걱정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자! 이제 사용 후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레오 루나3를 사용한건 한 10일 정도 되었습니다~

먼저 저같은 경우는 아직은 큰 변화를 모르겠어요. 변화를 모를만 하기도 한것이 저는 일단 자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여태까지 한4번? 썼었는데 그것도 띄엄띄엄.. 이유는.. 너무 귀찮아요 ㅠㅠㅠ 바보같이 매일 피부만 좋아질 수 있다면 다 할 것처럼 굴지만 막상 갖다주니 안하게 되네요.. 그래서! 저는 아직 조금 더 부지런하게 써봐야 할 듯 합니다.

 

구성품입니다 루나가 쏙 들어가는 파우치와 충전잭

 

그러나! 언니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언니가 어제? 아침에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거 진짜 괜찮은거 같아. 나 화이트헤드 다빠짐!"

이러더라구요? 언니 같은 경우는 저녁에 매일 매일 사용했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꾸준히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효과를 보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언니가 화장을 해도 뭔가 더 맨들맨들해진 느낌?이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아! 그리고 둘다 느낀것중에 하나는 하고났을때 얼굴이 굉장히 부드럽니다는거에요.

이게 진동을 한참 느끼다가 멈춰서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 하고 나면 얼굴이 진짜 부드러워지긴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실리콘브러쉬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음.. 후기를 써보니 조금 더 써보고 한번 더 후기를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저도! 자주 사용해보고 한달이나 두달후에 다시 두번째 리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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