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포레오 루나3 민감성피부용 퍼플색상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우고우~
모든사람들이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듯 저역시 그러합니다.
제 피부는 복합성? 민감성? 모두 포함하는 예민한 피부이죠. 하하하
그러던 어느 날 친언니가 우다다다 무언갈 검색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오호 전 바로 알아차렸죠. 뭔갈 살 요량이구나
그래서 묻지는 않고 그냥 언니가 말하길 기다렸습니다.
몇일 후 언니는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딸기야~~ 이거봐봐 장난 아닌 물건을 찾았어!!"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바로 그것이 포레오 루나3 였습니다.
전 그때 까지도 포레오라는 브랜드를 전혀 몰랐습니다.
읭?? 이게 뭔데?? 물어보니 얼굴의 화이트 헤드를 전부 없애준다는 녀석이었습니다.
브러쉬형태인데 브러쉬가 실리콘 형태로 되어있는 제품이었습니다.
전 피부에 관심은 많아도 케어제품엔 큰 관심을 두지않는 모순덩어리이기 때문에 일단 언니가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후기를 보니 괜찮다더라, 화장이 잘 받는다, 등등
그리곤 바로 주문을 했습니다.
네 맞아요 사실 이건 언니가 구매한거긴 한데 이제 제가 리뷰포스팅도 함께하고 있으니 리뷰를 해보는거에요..ㅋㅋ
저는 일단 제품에 대해 자세한 설명은 못드리지만 사용했을 때 어떤지는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간단한 설명을 드리자면! 포레오 루나3는!
1. 기본적으로 분당8000회의 진동으로 피부 모공속 까지 닿게 해서 노폐물, 먼지, 화장품을 모두 제거 해준다고 합니다.
2. 오호! 손이나 거품으로 닿지 않는곳까지 신경을 쓸 수 있겠네요!
3. 실리콘형태의 브러쉬이기 때문에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것은 물론 위생적이라고 해요
4. 원하는 파워로 조절도 할 수 있다고 하구요.
5.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1번의 배터리 충전으로 약650회 사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예~
(개인적으로 배터리를 자주 충전하는건 진짜 별론데 이 부분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6. 마음에 드는 부분 2번째는 올 방수라는것! 충전기 쪽이 심히 걱정됐었는데 걱정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자! 이제 사용 후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레오 루나3를 사용한건 한 10일 정도 되었습니다~
먼저 저같은 경우는 아직은 큰 변화를 모르겠어요. 변화를 모를만 하기도 한것이 저는 일단 자주 사용하진 않았습니다.
여태까지 한4번? 썼었는데 그것도 띄엄띄엄.. 이유는.. 너무 귀찮아요 ㅠㅠㅠ 바보같이 매일 피부만 좋아질 수 있다면 다 할 것처럼 굴지만 막상 갖다주니 안하게 되네요.. 그래서! 저는 아직 조금 더 부지런하게 써봐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언니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언니가 어제? 아침에 저에게 말했습니다. "이거 진짜 괜찮은거 같아. 나 화이트헤드 다빠짐!"
이러더라구요? 언니 같은 경우는 저녁에 매일 매일 사용했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꾸준히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빠르게 효과를 보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언니가 화장을 해도 뭔가 더 맨들맨들해진 느낌?이더라구요. 신기했습니다.
아! 그리고 둘다 느낀것중에 하나는 하고났을때 얼굴이 굉장히 부드럽니다는거에요.
이게 진동을 한참 느끼다가 멈춰서 그런건지는 알 수 없지만 하고 나면 얼굴이 진짜 부드러워지긴 해요.
그리고 생각보다 실리콘브러쉬 느낌이 너무 좋아요....>..<
음.. 후기를 써보니 조금 더 써보고 한번 더 후기를 남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저도! 자주 사용해보고 한달이나 두달후에 다시 두번째 리뷰를 남겨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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