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9 저스트포그 컴팩트 14킷 리뷰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전자담배를 하나 가져왔습니다! 이번것 저스트포그 입호흡 전자담배중 하나인 컴팩트킷 14입니다. 고우고우 먼저 이 컴팩트킷14는 일반 입호흡과 같습니다. 손에잡히는 그립감은 저번 포스팅에서 보여드린 Q16프로 보다는 조금 뚱뚱합니다. 길이는 더 짧고요. 그런데 이아이는 왜 산것이냐... 바로 배터리 때문입니다! 아주 마음에 쏙드는 부분이기도 하고 전자담배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배터리 광탈 때문에 고민이 있는 분들이 계실텐데 컴팩트킷14는 오우~ 배터리가 아주 맘에 듭니다. 배터리 용량이 자그마치 1500mA!!! Q16프로는 900mA인걸 생각하면 1.5배 이상이 큰걸 알 수 있습니다. 한참 집에서 백수로 지낼때 하루죙일 집에서 전담을 피우게 되면 배터리의 광탈을 몸소 느낄수 있습니.. 2020. 6. 14. 사장님 픽 CVS 전자담배 유웰칼리번 외계인이 만들었다구요? 오늘의 전담리뷰는 CVS하면 떠오르는 바로 그 전자담배 유웰칼리번 입니다. 한참 일반 입호흡용을 잘쓰다가 바꾸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이유는 바로 코일을 갈기가 너무 귀찮았기 때문입니다. 크흠.. 그리고 제가 가는 가게는 시연을 전부 다 유웰칼리번으로 했습니다. 그래서 가끔 오오! 이 액상이 좋다! 하고 저스트포그에 넣으면 읭?? 뭔 맛이 이래?? 잘못 가져온건가? 싶을 정도로 맛의 변화가 컸던 액상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장님께 물었습니다. 이게 뭐죠. 그랬더니 사장님은 웃으시면서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뭐긴 뭐에요. 맛표현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죠~ 저는 솔직히 전담이 거기서 거기 아닌감.. 이라는 생각으로 이용했었기 때문에 그닥 신경을 쓰지 않았었는데 유웰칼리번을 쓸 때와 저스트포그를 쓸 때 이 정.. 2020. 6. 14. 저스트포그 Q16 PRO 리뷰 이번엔 전자담배(이하 전담)인 저스트포그 Q16 프로를 리뷰해보겠습니다. 음 이건 제가 한 1년정도 사용한 리뷰이니!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고! 저는 전담에 입문한지는2년정도 되었습니다. 하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전자담배에 입문한 이유는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서 였습니다. 연초는 필때도 피고 난 후에도 냄새가 지독한데 전자담배는 무슨 껌? 냄새처럼 달달한 향이 나더라구요. 연초를 필땐 절때 전담안핌(단호) 이랬었는데 어휴 시간이 지날수록 냄새도 싫고 담배곽을 들고 다니는것도 너무 싫었습니다. 끊지 못할거라면 남들한테 그리고 나한테 피해는 주지 말자라는 생각으로 처음 입문했습니다. 처음에 기침을 엄청나게 해서 나랑 안 맞는건 아닐까...심히 고민을 했었는데 음...댓츠 노노.. 2020. 6. 14. 포레오 베어 미니 라벤더색 리뷰쓰 이번 포스팅엔 포레오 베어 미니 라벤더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포레어 베어 미니는 무엇인가! 페이셜 마사지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미세전류를 흘려서 피트니스를 하게 한다는 제품 입니다. 이번에 포레오 제품을 꽤 많이 플렉스를 했는데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이번에 리뷰를 하면서 가격이 생각보다 굉장히 비싸다는것에 한번 놀랐습니다 오마나.. 하지만 괜찮습니다 왜냐구요? 언니가 플렉스 한것이기 때문이죠 캬핳핳 그래서 전 언니가 지른 물건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 리뷰를 하면 될것 같습니다. 후후후 포레오 베어 미니는 정말 곰처럼 생겼습니다. 동그란 본체에 귀처럼 양쪽에 쇠구슬처럼 달린것 있는데, 그것이 꼭 곰 얼굴처럼 생겼습니다. 언니가 이거 이름이 뭐게~~? 라고 묻길래 생각없이 곰. 이라고 대답했었던 제.. 2020. 6. 13. 포레오 루나3 구매와 리뷰 이번 포스팅은 포레오 루나3 민감성피부용 퍼플색상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우고우~ 모든사람들이 피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듯 저역시 그러합니다. 제 피부는 복합성? 민감성? 모두 포함하는 예민한 피부이죠. 하하하 그러던 어느 날 친언니가 우다다다 무언갈 검색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오호 전 바로 알아차렸죠. 뭔갈 살 요량이구나 그래서 묻지는 않고 그냥 언니가 말하길 기다렸습니다. 몇일 후 언니는 저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딸기야~~ 이거봐봐 장난 아닌 물건을 찾았어!!" 그래서 뭔가 하고 봤더니 바로 그것이 포레오 루나3 였습니다. 전 그때 까지도 포레오라는 브랜드를 전혀 몰랐습니다. 읭?? 이게 뭔데?? 물어보니 얼굴의 화이트 헤드를 전부 없애준다는 녀석이었습니다. 브러쉬형태인데 브러쉬가 실리콘 형태로 되.. 2020. 6. 13. 아이폰 SE2 64G 블랙 구매기 최근에 저는 아이폰SE2를 구매 했습니다! 이유는 아이폰XS를 떨어트려서 금이 쫙! 갔기 때문이죠.. 핸드폰을 여태껏 사용하면서 놓쳐서 액정이 금이간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너무 안심을 했나봅니다.. 흑흑 핸드폰을 쓰게 되면서 단 한번도 이렇게 놓친적도, 액정이 금이간적도 없었기에 전 케이스나 보호필름을 부착하지 않았었습니다. 그게 멋이라고도 생각했었지요. 후후후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되고 난 후 손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실제로 베이진 않았지만 마치 금방이라도 베일것 같은 그 느낌이 너무 싫었습니다. 차라리 보호필름이 부착되어 있었다면 그정도는 아니었을텐데, 필름도 부착되어있지 않은 상태라 그런지 그 느낌이 더 적나라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신기한점은(이건 끼워맞춘거기도 하지만... 2020. 6. 13.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