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자리 이야기(7월23일~8월22일)

사자자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뾰롱~

 

 

인생은 "쇼"와 같습니다. 인생의 모든 구석은 무대입니다. 보여주고 싶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여주고, 행복하고, 기억에 남는 쇼를 해야 합니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모든 구석 구석을 공연의 무대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현재"를 매우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의 삶에 매우 진지하고 집요하게 살아갑니다.

 

 

누군가가 있다는건 그들에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곳이 아닙니다. 의사소통을 통해 사람들이 잘 지내는지 알 수 있지만 사자자리답게 쉽게 마음을 열지 않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경계를 풉니다. 그들이 계속 "현재"에대해 이야기 한다면, 그들은 당신을 자신의 사람으로 간주하고 경계를 풉니다. 경계를 푸는 순간 그들은 상대방을 즐겁게해줄 것 입니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이 실제로 그것을 표현하고 삶의 기쁨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만약 상대방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면 상대방은 그들에게 박수를 보내거나 장미를 선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들은 이런반응에 매우 민감하거든요. 그들의 가슴속의 진짜 비밀은 "아주 좋아, 아무도 내 공연 전에 자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천성적으로 왕의 기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백이 대단한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스스로에게 하는 요구가 종종 매우 가혹합니다. 이유는 그들이 해야 하는 것은 인생의 정점이기 때문에 그들을 걸어야하는 삶의 방향에 사소한 것들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고 최종 결과에 신경을 쓰지 않는것 입니다. 사소한 것들에 대해 따질 필요가 없는 성격 때문인지 사람들은 그들을 대범하고 너그러운 가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평범하고, 그들이 항상 바쁘게 살아가고 있고, 삶을 즐길 줄 모른다는 느낌이 들게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그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그러한 이상적인 경지는 그들의 일생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사건들을 별로 의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그들이 자신의 이상을 이룰 때, 주위 사람들은 사자자리의 사람들이 확실히 기품이 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사자자리의 약점은 도도하고 지나치게 민감하고 솔직한 것입니다. 신화에서 묘사한 왕처럼 사자자리 사람들은 위엄 있고, 관대하고, 인자하며, 도도하다. 그들의 마음은 강렬한 열정으로 끓어오르고, 온몸이 활기차고 생기가 넘친다. 그들은 일을하고 문제에 대해 생각할 때 때로는 주위에대한 감각이 부족하고 지나치게 단순화 합니다. 외모에 현혹되어 교조주의의 과오를 범하기 쉽습니다. 사자자리 사람들은 특히 유쾌한 기분을 필요로 합니다. 소일거리와 오락, 각종 사교활동에 참여하여 친구와 교제하며 이러한 활동에서 자신의 중요한 지위를 보여주고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이들은 우울해지고 이들의 매력과 빛을 잃게 됩니다.(이것은 그들이 성공하고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중요한 정신적 지주입니다). 사자자리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오히려 피로하게 할 수 있으므로 이들은 잦은 활동에서 스스로를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도 재밌게 읽으셨나요?

다음시간엔 처녀자리로 만나요!